인간이 지구상에 자신과 함께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 특히 동물들을 잔인하게 대하면 그것이 고스란히 인간에게 되돌아온다. -제레미 리프킨, 존 로빈스(환경운동가) 질병에도 감홍로 , 겉모양은 보잘것이 없으나 속은 좋고 아름다운 것도 있다는 말. 덕이 있는 자는 말이 적고, 조급하고 성급한 자는 말이 많다. -역경 Nurture passes [is above] nature. (가문보다 가정 교육. (선천성 보다 후천성이 더 중요하다).가는 자는 쫓지 않는다. 오는 자는 거부하지 않는다. 나에게서 떠나는 자는 떠나는 대로 두고 가르침을 받고자 오는 자는 그 사람의 과거에는 구애됨이 없이 맞이한다. -맹자 코에서 단내가 난다 , 일에 시달려 몸과 마음이 몹시 고달픔을 이르는 말. 일단 망한 나라를 다시 존립시키시는 불가능하고 전사한 자를 다시 살펴낼 수는 없는 것이다. -손자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식일에 충실할 것을 맹세하고, 안식일 규약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비난하죠. 하지만 그들은 내면의 진정한 여유나 기쁨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금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아주 쉽지요. 하지만 안식일은 신성한 영성과 관능, 성, 기도, 휴식, 노래, 기쁨 등을 창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공간입니다. 율법주의나 법령이 아니라 즐거움에 관한 것, 여유가 있을 때만 자라나는 것들에 관한 것이지요. 안식일로부터 지나친 근엄함을 거두어낼 필요가 있습니다. -잘만 쉐처 샬로미 미지근해도 흥정은 잘한다 ,누구에게나 한 가지 재주는 있다는 말. 한 작가가 아직 살아 있을 때는 우리는 그의 가장 못한 작품으로 그를 평가하고, 그가 죽으면 그의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그를 평가한다. -새뮤얼 존슨